벨기에 오줌누는 소년상 실리콘몰드
벨기에 브뤼셀을 대표하는 명소, 그랑플라스에 위치한
오줌누는 소년상입니다.
오줌누는 소년상의 유래는
전쟁 중에 소년이 유유히 나타나 뒷짐을 진 채 한가운데에 오줌을 누었고,
이를 본 양국의 사량관들이 사격을 중지시켜 두 국가가 임시휴전에 들어가
결국은 종전을 선언했다고 해요.
일화의 사실 여부를 떠나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에게
밝은 웃음을 선사해주는 오줌누는 소년상!
나만의 명소를 꾸며주세요.^^
규격 약 45*75*12 (mm)
중량 약 33g (석고기준)
미니 사이즈로 구매전 사이즈 확인 부탁드립니다!